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영상] 안젤리나 졸리, 난민 성폭력 문제에 일침

알림

[영상] 안젤리나 졸리, 난민 성폭력 문제에 일침

입력
2017.06.23 15:13
0 0

영화배우이자 유엔난민기구(UNHCR)의 특별대사 안젤리나 졸리가 난민 성폭력 문제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아프리카 케냐를 방문한 졸리는 연설에서 난민 여성, 아동 성폭력 문제를 언급했다. 졸리는 2001년부터 지속적으로 난민 문제 해결에 힘써왔다.

이날 졸리는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사람들이 성폭력 피해 소녀들의 고통을 생각해봐야 한다”며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또한 아프리카 각지에서 활동하는 유엔 평화유지군이 성폭력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창선 PD changsun91@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