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의 ‘콜드 스톤’ 티셔츠. 와이드앵글 제공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냉감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콜드 스톤 티셔츠’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2015년 봄 시즌 첫 선을 보였던 ‘콜드 스톤’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시원한 착용감을 더욱 강화했다.

피부 접촉면에 천연 옥을 미세한 가루로 가공한 자체 개발 소재 ‘콜드 스톤’을 통해 땀 배출과 열 제거 효과를 극대화했다. 일정 온도 이상 올라가면 냉감 효과를 일으켜 열을 흡수하고 체온을 빠르게 낮추는 것은 물론, 자외선 차단과 향균ㆍ향취 기능도 갖춰 더위 해소에 특화됐다.

‘3Wings 냉감 집업 티셔츠’는 콜드 스톤 소재를 접목한 대표적 제품이다. 기존 제품에 업그레이드된 기능성 소재인 이탈리아 유로 저지 소재를 사용해 빠른 땀 흡수와 건조는 물론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해준다. 상체를 기울여야 하는 골프 동작에 맞춰 등 부분에 통풍이 잘 되는 메쉬 소재를 더해 장시간 라운드에도 지치지 않도록 더위 해소에도 신경 썼다.

스윙에 최적화된 패턴으로 불편함을 최소화했다는 것도 특징 중 하나다. 어깨와 허리 회전을 고려해 등 부분에 무봉제 기법을 도입함으로써 신체 마찰을 줄이고 스윙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티셔츠 양쪽 어깨선 부위에 ‘포인티’를 디자인해 시선을 아래로 고정, 스윙 시 고개를 드는 헤드업을 방지하고 와이드앵글만의 디테일을 살렸다. 더위에 취약한 남성 골퍼를 겨냥해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였으며 가격은 12만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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