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사가 해달에게 줄 선물을 들고 있다. 영상 캡처

일본 요코하마의 한 수족관에 사는 해달이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받았다. 주인공은 열여섯 살 해달인 ‘유탄’이다.

영상 속 유탄은 사육사가 준비한 하트 모양의 얼음을 받고 수조 이리저리 헤엄친다. 얼음을 가슴에 올려놓고 배영을 선보이는 유탄의 모습은 평소보다 더욱 신이 나 보인다.

해달 ‘유탄’이 사육사가 준 밸런타인데이 선물인 하트 얼음을 꼭 안고 헤엄치고 있다. 영상 캡처

수족관 측은 “선물을 받고 행복해하는 유탄처럼 사람들도 행복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김광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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