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조작하는 반려동물 돌봄이

구루(대표 송수한, http://www.guruiot.com)에서는 하드웨어 자체의 리소스에 집중해 스마트폰 자원을 활용할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

스마트폰을 모터 컨트롤 보드와 결합시켜 구동하는 아이디어는 스마트폰 액정과 고성능의 CPU를 활용해 하드웨어의 성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가격경쟁력을 갖춘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외출시 반려동물을 돌볼 방법을 고민하는 소비자의 필요에 주목해 꿈이 크는 동물병원(원장 최재홍)과 공동 연구로 반려동물을 위한 로봇 ‘구루펫’을 개발했다.

구루펫은 사용자가 외출시 스스로 강아지나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을 찾아가 함께 놀아주는 자동 놀아주기 기능과 사용자가 원할 때 언제든지 로봇을 직접 조작해 반려동물을 돌보는 1:1 실시간 화상통화 기능, 외출시에도 정시에 반려동물의 간식을 챙길 수 있는 간식 제공 기능이 있다. 또 장착된 스마트폰을 통해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과 제품에 장착된 초음파센서, IR센서, 온습도센서 등 각종 센서를 활용해 빈 집에서 발생하는 이상 상황들을 감지해 사용자에게 전송하는 홈 시큐릿 기능도 갖고 있다.

현재 시제품 개발이 완료됐으며, Vallueone과 연간 70만 달러 규모의 구매의향서를 체결해 9월 미국, 일본 정식 판매를 시작으로 출시 준비와 함께 투자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