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테임즈와는 재계약 의사

스튜어트. NC 제공

NC가 외국인 투수 재크 스튜어트(30ㆍ미국)와 재계약 하지 않기로 했다.

NC는 2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제출한 보류선수 명단에서 스튜어트를 빼고 투수 에릭 해커(33ㆍ미국)와 타자 에릭 테임즈(30ㆍ미국)를 넣었다. 테임즈는 미국과 일본 구단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고 있어 재계약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NC는 향후 테임즈가 KBO리그로 유턴할 때 우선 협상권을 갖기 위해 보류선수 명단에 넣었다.

스튜어트가 방출되면서 다른 구단들이 영입을 고려할 수도 있다. 스튜어트는 올 시즌 27경기에서 12승8패 평균자책점 4.56을 기록했다. 올해 한국시리즈에서는 두 차례 나가 1패 평균자책점 0.82의 수준급 투구를 했다.

지난 시즌 대체 선수로 NC 유니폼을 입은 스튜어트는 2시즌 통산 20승10패 평균자책점 3.73을 기록했다. 창원=김지섭기자 oni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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