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호. 한국일보 자료사진

배우 송강호가 제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영화 ‘밀정’의 송강호를 비롯해 연극배우 정진각(연극예술인상 부문), 윤가은 감독(영화예술인상 부문), 가수 션·배우 정혜영 부부(아름다운예술인상 부문)를 올해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아름다운예술인상은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업적을 남긴 영화와 연극 예술인, 선행으로 귀감이 된 예술인을 대상으로 총 1억원(대상 4,000만원·부문상 각 2,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송강호는 ‘밀정’ 등에서 보여준 연기력, 정진각은 40여년 넘게 왕성하게 이어온 연기 활동, 윤가은 감독은 장편 독립영화 ‘우리들’로 보여준 역량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열린다.

라제기 기자 wenders@hankookilbo.com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