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도안 대통령 6시간 만에 업무 복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거리로 몰려나와 맨몸으로 탱크 진입을 저지하고 있다. 로이터

주말을 맞은 15일(현지시간) 밤, 무하렘 코제 대령 등 일부 군부가 주도한 군사쿠데타가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데타 군은 맨몸으로 저지에 나선 시민들의 격렬한 저항에 부딪혔고 이 과정에서 수 십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6일 오전(현지시간) 현재 터키 치안당국은 쿠데타에 가담했던 군인들이 속속 투항하고 있고 300여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손용석기자 stones@hankookilbo.com

터키 탱크부대가 수도 앙카라 시내로 진입하고 있다. 로이터
터키 군 병력들이 이스탄불 인근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AP
한 터키 시민이 쿠데타세력이 점거한 이스탄불 공항에서 탱크 앞에 누워 진입을 저지하고 있다. AP
쿠데타 세력의 탱크가 수도 앙카라로 진입하자 한 시민이 꽃을 들고 달리며 이를 저지하고 있다. AP
터키 시민들이 탱크를 앞세운 군인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AP
터키 수도 앙카라에 진입한 쿠데타 군의 탱크를 시민들이 저지한 후 올라타고 있다. AP
터키 시민들이 쿠데타 군에 저항하다 총탄을 피해 도망치고 있다. AFP
에르도안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쿠데타 군에 강력 항의하고 있다. EPA
이스탄불 탁심광장에서 한 시민이 국기를 배경으로 쿠데타에 반대하고 있다. 로이터
터키 이스탄불에서 총을 든 경찰들을 고양이 한 마리가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쿠데타를 반대하는 터키 시민들이 수도 앙카라에서 집회를 갖고 있다. AP
터키 시민들이 이스탄불로 진입한 군 탱크를 탈취하고 있다. EPA
지지자들에 둘러 싸인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쿠데타 발발 6시간 만인 16일 오전 4시(현지시간) 이스탄불 공항을 통해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로이터
터키 시민들이 쿠데타 군이 물러간 후 이스탄불 보스포러스 다리에서 만세를 외치고 있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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