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연주는 멋지다. 강아지는 귀엽다. 둘이 한 장면에 나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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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는 20년간 기타연주를 해온 28살의 기타연주자다. 하지만 그의 연주에는 언제나 특별한 친구가 함께한다.

기타 연주자 트렌치와 함께 하는 강아지 메이플. ‘어쿠스틱 트렌치’ 인스타그램

트렌치의 영상에 함께 등장하는 이 강아지의 이름은 메이플. 메이플은 보더콜리와 골든 리트리버, 셰틀랜드 믹스견이다. 귀여운 메이플의 외모만큼이나 중요한 건, 메이플이 트렌치가 연주하는 음악을 감상할 뿐만 아니라, 트렌치의 박자에 맞춰 연주도 할 줄 안다는 사실이다.

메이플은 그린데이의 Boulevard of Broken dream(바로보기)에서 트렌치의 연주를 듣기도 하고, 샘 스미스의 Stay with me 가사 중 "will you hold my hand”(바로보기)을 부르는 부분에서 트렌치의 손을 잡아주기도 한다. 심지어 존 윌리엄즈의 칸티나 밴드 커버곡(바로보기)에서는 마디에 맞게 드럼을 연주한다.

메이플이 드럼을 연주하는 모습. ‘어쿠스틱 트렌치’ 페이스북

둘 사이의 우정이 지속되는 한, 두 친구의 영상은 그들의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페이지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오주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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