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살이 드러나는 부분에 3㎝ 정도 천을 덧대 활동성을 높인 암홀 배색 포인트 슬리브리스 티셔츠. 와이드앵글 제공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여름 라운드를 고민하는 여성 골퍼들을 위해 디테일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민소매 티셔츠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티셔츠는 양팔을 높이 들어올려야 하는 골프 스윙 시, 겨드랑이 노출을 최소화함으로써 여성 골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주력했다.

‘암홀 배색 포인트 슬리브리스 티셔츠’는 겨드랑이 살이 드러나는 부분에 3㎝정도 천을 덧대 활동성을 높였다. 팔을 들어도 속옷이나 겨드랑이가 민망하게 보이지 않아 편하게 스윙에 집중할 수 있다.

땀 흡수와 배출이 빠르고 신축성 좋은 소재를 사용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는 한편,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화이트, 네이비, 오렌지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느 옷에나 잘 어울려 실용적이다. 가격은 7만 8,000원.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면서도 착용 편의성을 높인 셔츠형 슬리브리스. 와이드앵글 제공

‘셔츠형 슬리브리스’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면서도 착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민소매가 부담스러운 여성을 위해 어깨 끝을 잔물결 형태의 레이스 장식으로 디자인했다. 반팔 길이보다는 짧지만 어깨를 덮도록 3cm정도 길게 제작돼 활동하기에 좋다.

땀 배출이 빠른 데다 신축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해 슬림한 몸매를 돋보일 수 있다. 핑크와 블루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8만 8,000원.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여름철 라운드는 땀 흡수와 배출이 잘되는 것은 물론, 노출 시 불쾌감을 주지 않는 디자인을 찾는 게 좋다”라며 “이번에 출시되는 티셔츠는 기능성 외에도 여성들의 공통적 고민인 겨드랑이 민망한 노출 부분까지 신경 썼기에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여심을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