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랜드’ 개발 중인 이지형 원장은 특별보좌관으로

전남도는 23일 탤랜트 김성환(왼쪽)씨와 화가 김근태(오른쪽)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전남도 제공/2016-03-23(한국일보)

전남도는 탤런트 김성환씨와 화가 김근태씨를 23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탤랜트 김씨는 한 공중파 방송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프로그램에서 전남의 특산품과 관광지 등을 홍보하고 있는데 앞으로 남도음식축제와 친환경 농수축산물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 화백은 20년 이상 지적장애인의 모습을 화폭에 담아온 장애인 화가다. 지난해 유엔 창립 70주년 및 세계장애인의 날 기념해 UN 전시회를 개최하면서 이낙연 전남지사의 도움을 받아 이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됐다.

또 전남도 이날 신안군 지도읍 율도에 세계적인 식물원과 300실 규모의 펜션단지, 6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 희귀식물연구소 등을 갖춘 비파랜드를 조성 중인 치과의사 이지형 원장을 관광특별보좌관에 위촉했다. 이 원장은 전남의 관광콘텐츠 개발, 의료관광 활성화, 섬 관광 분야 등에 대해서 자문역할을 하게 된다.

김종구기자 sori@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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