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운영이 전면중단된 후 1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의 한산한 모습.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남북 경협의 첫걸음으로 문을 연 개성공단이 12년만에 폐쇄의 위기에 몰렸습니다. 정부의 전면 중단 선언에 이어진 긴급 철수로 입주 기업들은 허겁지겁 짐을 싸야 했습니다. 그동안 수차례 부분, 전면 중단의 부침을 겪어왔지만 이번엔 설비와 자재까지 모두 철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사실상 폐쇄 수순이 아니냐는 우려가 큽니다.

평화와 상생에 대한 염원으로 시작했지만 남북 갈등의 희생양이 되고만 개성공단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비운의 개성공단의 이야기를 퀴즈로 풀어봤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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