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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3차 민중총궐기 대회 '소요'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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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3차 민중총궐기 대회 '소요' 문화제

입력
2015.12.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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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노동개악 저지, 백남기 농민 쾌유기원 3차 민중총궐기 '소(란스럽고)요(란한) 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노동개악 저지, 백남기 농민 쾌유기원 3차 민중총궐기 '소(란스럽고)요(란한) 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3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문화제 형식으로 열렸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13곳에서 동시에 열린 이날 집회에는 민중총궐기투쟁본부 소속 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 등의 조합원 2,200여명(주최측 추산 1만여명)이 참여했다. 문화제 모습을 화보로 엮었다.

1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노동개악 저지, 백남기 농민 쾌유기원 3차 민중총궐기 '소(란스럽고)요(란한) 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노동개악 저지, 백남기 농민 쾌유기원 3차 민중총궐기 '소(란스럽고)요(란한) 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노동개악 저지, 백남기 농민 쾌유기원 3차 민중총궐기 '소(란스럽고)요(란한) 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노동개악 저지, 백남기 농민 쾌유기원 3차 민중총궐기 '소(란스럽고)요(란한) 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노동개악 저지, 백남기 농민 쾌유기원 3차 민중총궐기 '소(란스럽고)요(란한) 문화제'가 열려 참석자들이 호루라기를 불고 탬버린과 손바닥 모양의 소리 유발 기구 등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노동개악 저지, 백남기 농민 쾌유기원 3차 민중총궐기 '소(란스럽고)요(란한) 문화제'가 열려 참석자들이 호루라기를 불고 탬버린과 손바닥 모양의 소리 유발 기구 등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노동개악 저지, 백남기 농민 쾌유기원 3차 민중총궐기 '소(란스럽고)요(란한) 문화제'가 열려 참석자들이 손팻말과 뿅망치 등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노동개악 저지, 백남기 농민 쾌유기원 3차 민중총궐기 '소(란스럽고)요(란한) 문화제'가 열려 참석자들이 손팻말과 뿅망치 등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노동개악 저지, 백남기 농민 쾌유기원 3차 민중총궐기 '소(란스럽고)요(란한) 문화제'가 열려 참석자들이 손팻말과 뿅망치 등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노동개악 저지, 백남기 농민 쾌유기원 3차 민중총궐기 '소(란스럽고)요(란한) 문화제'가 열려 참석자들이 손팻말과 뿅망치 등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차민중총궐기 노동개악 저지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소요(소란스럽고 요란한)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이날 집회는 참가자들이 소리가 큰 악기를 연주하는 등 이른바 '소요 문화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정부가 지난달 열린 1차 집회 참가자들에 대해 '소요죄'를 적용하려는 것에 대한 반발의 의미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뉴스1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차민중총궐기 노동개악 저지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소요(소란스럽고 요란한)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이날 집회는 참가자들이 소리가 큰 악기를 연주하는 등 이른바 '소요 문화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정부가 지난달 열린 1차 집회 참가자들에 대해 '소요죄'를 적용하려는 것에 대한 반발의 의미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뉴스1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차민중총궐기 노동개악 저지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소요(소란스럽고 요란한)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가면을 쓰고 호루라기를 불고 있다. 이날 집회는 참가자들이 소리가 큰 악기를 연주하는 등 이른바 '소요 문화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정부가 지난달 열린 1차 집회 참가자들에 대해 '소요죄'를 적용하려는 것에 대한 반발의 의미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뉴스1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차민중총궐기 노동개악 저지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소요(소란스럽고 요란한)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가면을 쓰고 호루라기를 불고 있다. 이날 집회는 참가자들이 소리가 큰 악기를 연주하는 등 이른바 '소요 문화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정부가 지난달 열린 1차 집회 참가자들에 대해 '소요죄'를 적용하려는 것에 대한 반발의 의미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뉴스1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차민중총궐기 노동개악 저지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소요(소란스럽고 요란한) 문화제에서 가면을 쓴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그림 10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차민중총궐기 노동개악 저지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소요(소란스럽고 요란한)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그림 11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차민중총궐기 노동개악 저지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소요(소란스럽고 요란한) 문화제에서 가면을 쓴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차민중총궐기 노동개악 저지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소요(소란스럽고 요란한) 문화제에서 가면을 쓴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그림 10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차민중총궐기 노동개악 저지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소요(소란스럽고 요란한)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그림 11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차민중총궐기 노동개악 저지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소요(소란스럽고 요란한) 문화제에서 가면을 쓴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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