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길고양이 집을 만들어주던 50대 ‘캣맘’이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보도되자 사람들은 경악했습니다. 증오가 결국 끔찍한 살인으로까지 이어진 걸로 짐작해서였습니다. 범인이 초등학생으로 밝혀지면서 추측은 빗나갔습니다. 하지만 다수가 같은 생각을 했단 건 길고양이를 둘러싼 인간 사이 갈등과 나아가 두 종 공존 위기가 그만큼 심각하단 방증이겠죠. 퀴즈를 풀며 수천년 인연이 지속될 수 있을지 가늠해 보세요.

디지털뉴스부 · 정진호 인턴기자(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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