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9돌을 맞은 한글날을 기념해 9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경축식이 열린다.

경축식에는 한글단체, 사회 각계 대표, 학생과 학부모, 정부 주요 인사와 주한 외교단 등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글, 미래를 밝히다'를 주제로 열리는 한글날 경축식은 국민의례, 훈민정음 서문 봉독, 한글발전 유공자 포상, 국무총리 경축사, 한글날 노래 제창,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1446년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 것을 기념해 휴일로 지정된 한글날은 1990년부터 평일로 바뀌었다가 2012년 공휴일로 재지정됐다.

한편 정부는 한글날 경축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8·9일 이틀간 전국 주요도로에 태극기를 달고, '전 가정·직장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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