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극채널 CNTV는 오는 7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영국 BBC가 제작한 액션 활극 삼총사(원제 The Musketeers)를 편성한다.

총 2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삼총사는 현재 시즌2가 제작 중으로, 영국에서 시즌1 방송 당시 930만명이 시청하는 등 최근 2년 내 BBC가 자체 제작한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CNTV는 설명했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BBC의 삼총사는 달타냥과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의 우정과 모험담을 그린다.

원작에 현대적인 분위기를 가미해 칼싸움 위주의 원작과 달리 머스킷이라 불리는 소총을 사용하는 명사수 삼총사의 활약상을 그렸다.

연합뉴스

api_db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