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받아쓰고, 받아적고, 토론하고

알림

받아쓰고, 받아적고, 토론하고

입력
2014.07.03 14:56
0 0

[김주성 기자의 사진공작소]

남과 북, 미국 정상의 회의모습 비교해봤더니

박근혜 대통령이 5월 9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긴급민생대책회의를 주재하는 동안 국무위원들이 박대통령의 발언을 메모하고 있다. /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5월 9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긴급민생대책회의를 주재하는 동안 국무위원들이 박대통령의 발언을 메모하고 있다. / 청와대사진기자단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013년 5월 13일 미술창작단체인 평양 만수대창작사를 찾아 김일성 주석의 업적을 다룬 영상작품 창작 사업을 지도하는 동안 관계자들이 열심히 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013년 5월 13일 미술창작단체인 평양 만수대창작사를 찾아 김일성 주석의 업적을 다룬 영상작품 창작 사업을 지도하는 동안 관계자들이 열심히 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왼쪽) 미국 대통령이 3월 3일 워싱턴의 백악관 상황실에서 열린 국가 안보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조 바이튼(앞줄 오른쪽) 부통령 등 참모들과 함께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왼쪽) 미국 대통령이 3월 3일 워싱턴의 백악관 상황실에서 열린 국가 안보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조 바이튼(앞줄 오른쪽) 부통령 등 참모들과 함께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남 - 받아쓰고

북 - 받아쓰고

미 - 토론하고

비교 결론 - 남과 북은 역시 한민족????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