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대선배인 고두심과 나이를 초월해 각별한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이윤지와 고두심의 각별한 관계는 지난 연말 시상식에서 이윤지가 입은 드레스와 관련이 있다. 이윤지는 KBS 연기대상과 MBC 연기대상에서 각각 블랙과 화이트 드레스로 멋을 내고 참석했다.

이윤지는 지난 연말시상식을 끝내고 스포츠한국과 인터뷰에서 "이번 드레스는 고두심 선생님이 챙겨주신 소중한 선물이다. 고두심 선생님은 이번 시상식 때문에 걱정하는 내게 디자이너 선생님을 소개해 주셨다"고 말했다

이윤지와 고두심의 인연은 3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한강수타령>에서 어머니와 딸로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윤지는 최근까지 연기에 대한 자문을 구할 때면 고두심을 찾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이윤지는 시상식 바로 날 새벽 파리에서 특별 공수된 드레스를 건네받았다. 고두심은 평소 친분이 있는 파리에서 활동 중인 문영희 디자이너를 이윤지에게 소개했고, 문 디자이너는 기꺼이 디자이너를 보내준 것이다.

이윤지는 "고두심 선생님은 <한강수타령>때에도 많이 챙겨주셨다. 지금까지도 나를 아껴주시는 것 같아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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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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