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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90304)-카니발의 밤

입력
2019.03.04 17:01
수정
2019.03.0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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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바드로메에서 3일(현지시간) 전 카니발 퍼레이드 첫 밤을 맞아 한 삼사 스쿨 소속 공연자들이 화려한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바드로메에서 3일(현지시간) 전 카니발 퍼레이드 첫 밤을 맞아 한 삼사 스쿨 소속 공연자들이 화려한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중국 최대 연례 정치 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중 전국인민대표회의(NPC,전인대)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공안들이 수색견과 함께 스모그로 뿌연 중국 베이징의 톈안먼 광장 부근을 순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 최대 연례 정치 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중 전국인민대표회의(NPC,전인대)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공안들이 수색견과 함께 스모그로 뿌연 중국 베이징의 톈안먼 광장 부근을 순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965년 3월 7일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와 흑인들이 참정권을 요구하며 미 앨라바마주 셀마에서 몽고메리까지 행진하려다 경찰에 강제진압을 당했던 '피의 일요일' 54주년을 앞두고 3일(현지시간) 셀마의 에드먼드 페터스 다리 위에서 참정권 지지자들이 드러눕기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965년 3월 7일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와 흑인들이 참정권을 요구하며 미 앨라바마주 셀마에서 몽고메리까지 행진하려다 경찰에 강제진압을 당했던 '피의 일요일' 54주년을 앞두고 3일(현지시간) 셀마의 에드먼드 페터스 다리 위에서 참정권 지지자들이 드러눕기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2월 14일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발생한 파키스탄 반군의 자살폭탄테러를 계기로 인도의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테러리스트 캠프에 공습단행과 파키스탄의 인도 공군기 격추 등 군사충돌이 이어지면서 전운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3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반전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지난 2월 14일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발생한 파키스탄 반군의 자살폭탄테러를 계기로 인도의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테러리스트 캠프에 공습단행과 파키스탄의 인도 공군기 격추 등 군사충돌이 이어지면서 전운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3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반전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2020년 미국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3일(현지시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네이비 피어에서 첫 대규모 유세를 열고 연설을 하고 있다. 올해 77세인 샌더스 상원의원은 지난 2016년 대통령 선거 당시 민주당 경선 후보로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이자 당시 후보와 졍쟁을 하며 아웃사이더 돌풍을 일으킨바 있다. EPA 연합뉴스
2020년 미국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3일(현지시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네이비 피어에서 첫 대규모 유세를 열고 연설을 하고 있다. 올해 77세인 샌더스 상원의원은 지난 2016년 대통령 선거 당시 민주당 경선 후보로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이자 당시 후보와 졍쟁을 하며 아웃사이더 돌풍을 일으킨바 있다. EPA 연합뉴스
지난 2013년 카이로에서 열렸던 반정부 시위 취재 도중 구속돼 사형 결정이 되었던 '샤칸'이라고 알려진 사진기자 마흐무드 아부 제이드가 4일(현지시간) 5년만에 석방된 후 이집트 카이로의 자택에서 부모와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2013년 카이로에서 열렸던 반정부 시위 취재 도중 구속돼 사형 결정이 되었던 '샤칸'이라고 알려진 사진기자 마흐무드 아부 제이드가 4일(현지시간) 5년만에 석방된 후 이집트 카이로의 자택에서 부모와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AP 연합뉴스
시리아에서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최후 거점 탈환을 위한 작전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3일(현지시간) 바구즈에서 미국의 지원을 받고 있는 쿠르드 민병대와 시리아민주군(SDF)연합과 이슬람국가(IS)의 교전으로 인한 폭발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시리아에서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최후 거점 탈환을 위한 작전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3일(현지시간) 바구즈에서 미국의 지원을 받고 있는 쿠르드 민병대와 시리아민주군(SDF)연합과 이슬람국가(IS)의 교전으로 인한 폭발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탈리아 이브레아에서 3일(현지시간) 연례 오렌지 전투 축제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탈리아 이브레아에서 3일(현지시간) 연례 오렌지 전투 축제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신자들이 3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 중인 일요 삼종기도에 참석중인 가운데 한 커플이 1살 쌍둥이로 교황 옷을 입힌 알레산드로(왼쪽)와 스위스 근위병 옷을 입힌 에마누엘레를 안고 서 있다. AP 연합뉴스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신자들이 3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 중인 일요 삼종기도에 참석중인 가운데 한 커플이 1살 쌍둥이로 교황 옷을 입힌 알레산드로(왼쪽)와 스위스 근위병 옷을 입힌 에마누엘레를 안고 서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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