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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마지막 공주가 남긴 ‘한글로 만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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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마지막 공주가 남긴 ‘한글로 만든 책’

입력
2019.01.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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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덕온공주가 쓴 '자경전기'(慈慶殿記)와 '규훈'(閨訓)을 비롯해 68점으로 구성된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를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사들여 국내로 들여왔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덕온공주가 남긴 '자경전기'(慈慶殿記). 문화재청
문화재청이 덕온공주가 쓴 '자경전기'(慈慶殿記)와 '규훈'(閨訓)을 비롯해 68점으로 구성된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를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사들여 국내로 들여왔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덕온공주가 남긴 '자경전기'(慈慶殿記). 문화재청
문화재청이 덕온공주가 쓴 '자경전기'(慈慶殿記)와 '규훈'(閨訓)을 비롯해 68점으로 구성된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를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사들여 국내로 들여왔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덕온공주가 남긴 '자경전기'
문화재청이 덕온공주가 쓴 '자경전기'(慈慶殿記)와 '규훈'(閨訓)을 비롯해 68점으로 구성된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를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사들여 국내로 들여왔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덕온공주가 남긴 '자경전기'
문화재청이 총 68점의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를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사들여 국내로 들여왔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조선 최고 한글명필로 꼽히는 서기 이 씨 대필 편지로, 신정왕후가 1874년 광산김씨에게 보낸 편지. 명성왕후의 원자 출산 기쁨을 전하고 있다. 문화재청
문화재청이 총 68점의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를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사들여 국내로 들여왔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조선 최고 한글명필로 꼽히는 서기 이 씨 대필 편지로, 신정왕후가 1874년 광산김씨에게 보낸 편지. 명성왕후의 원자 출산 기쁨을 전하고 있다.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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