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굴뚝농성 426일 끝에 땅 밟은 파인텍 노동자들

알림

굴뚝농성 426일 끝에 땅 밟은 파인텍 노동자들

입력
2019.01.11 16:37
0 0
파인텍 노사 협상이 6차 교섭 끝에 극적으로 타결된 11일 파인텍 노동자인 홍기탁(오른쪽), 박준호씨가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75m 높이 굴뚝에서 426일째 농성을 끝내고 내려온 뒤 노조원들과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인텍 노사 협상이 6차 교섭 끝에 극적으로 타결된 11일 파인텍 노동자인 홍기탁(오른쪽), 박준호씨가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75m 높이 굴뚝에서 426일째 농성을 끝내고 내려온 뒤 노조원들과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인텍 노사 협상이 6차 교섭 끝에 극적으로 타결된 11일 파인텍 노동자의 426일째 굴뚝 농성이 이어져 온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앞에서 '파인텍 교섭보고 및 굴뚝 농성 해단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파인텍 노사 협상이 6차 교섭 끝에 극적으로 타결된 11일 파인텍 노동자의 426일째 굴뚝 농성이 이어져 온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앞에서 '파인텍 교섭보고 및 굴뚝 농성 해단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파인텍 노사 협상이 6차 교섭 끝에 극적으로 타결된 11일 파인텍 노동자인 홍기탁씨가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75m 높이 굴뚝에서 426일째 농성을 끝내고 119 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굴뚝에서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파인텍 노사 협상이 6차 교섭 끝에 극적으로 타결된 11일 파인텍 노동자인 홍기탁씨가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75m 높이 굴뚝에서 426일째 농성을 끝내고 119 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굴뚝에서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파인텍 노사 협상이 6차 교섭 끝에 극적으로 타결된 11일 파인텍 노동자인 박준호씨가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75m 높이 굴뚝에서 426일째 농성을 끝내고 119 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굴뚝에서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파인텍 노사 협상이 6차 교섭 끝에 극적으로 타결된 11일 파인텍 노동자인 박준호씨가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75m 높이 굴뚝에서 426일째 농성을 끝내고 119 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굴뚝에서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